정신없이 먹었어요
작성자
:
정현우
등록일
: 2013.12.12
조회수
: 2913
사장님 잘지내시죠~
4시쯤에 택배 도착했어요
대게들이 박스 뜯는소리에 아직도 싱싱하게 살아있음을 알겠더라고요
싱싱해서인지 정말 맛있게 먹었슴돠
택배 잘받았는냐는 문자 받고 후기 생각나네요
ㅎㅎㅎ
어쩌죠 대게들이 뱃속에 들어가버려서 좋은놈들 사진이 없네요
담엔 꼭 사진올려보겠습돠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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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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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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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먹었어요
정현우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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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신없이 먹었어요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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