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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작성자

송송

등록일 : 2012.02.11

친정엄마 고향이 영덕 강구라 어릴때부터 게를 자주 접했는데요
시집을 여기 바다하고는 거리가 먼 청주로 와서 늘 그리웠는데..
참말로 맛있는 게맛을 봐서 참 기뻤어요^^
근데 어제 생생 살아있는 홍게를 받고 실컷 먹었는데.
오늘 아침일찍 전화가 왔어요
오늘 친정집에서 대게 먹을꺼라고 오라고 하네요 ㅠㅠ"
어제 우리끼리만 실컷먹었다는 소리를 못했어요
죄송해서...ㅠㅠ"
담에 가족들과도 한번 먹어야겠어요^^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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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어요!!

최고에요	권오형	2012-02-13	1849

Re:최고에요!!		2012-02-13	1786

잘받았어요!!	이미연	2012-02-13	1857

Re:잘받았어요!!		2012-02-13	1812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송송	2012-02-11	1932

Re: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2012-02-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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