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게 중자 10마리 짜리 두번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푸짐하고 좋아요
첨건 저희가 물에 덜 담궈서 집게부분이 조금 짜었는데요
두번째것은 간도 적당하고 맛있네요.
그덕에 저희 친정 식구들 홍게한번 푸짐하게 먹었어요
홍게가 살어서 도착해서 죽이느라 좀,,,,ㅜㅜ
얼마나 씩씩한 놈들인지 식탁위에 올려뒀는데 글쎄 뚜껑이 열려있는거에요
저희 딸아이가 홍게가 뚜껑을 열었다며,,, 만져보고 살아있어서
더 신기해 하고 암튼 좋은 경험두 했어요 ㅎㅎㅎ
다음번에 또 구매 하고 싶을정도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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