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고 쓰기도 민망하지만 다른 많은 분들이 시켜서 드시리라 믿고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우선 지역이 충청도라 배송기간은 주인장님 보내셨다는 문자 받고 다음날 받았습니다 거리가 거리다 보니까 별로 길다 생각이 안드는 군요  물론 살아 있을거라는 기대도..^^; 그래도 한놈은 꿈뜰...ㅎ

둘째로 맛과 신선도 아주 만족합니다. 제철이라는 말이 틀리진 않나봐요 성인 3 아이2 ! 아주 배터지게 먹고도 두마리는 냉장고에서 자는중이에요. 살이 달면서 짭쪼롬한게 어머니가 좋아 하시더라고요 밥도 맛있게 잘 비벼 먹었고요

솔직히 반신반의 했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대x나라 많거든요 바다가 근처에 없어서인지...
아이들 데리고 힘들더라도 못 믿을 인터넷 보다야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혹시나 해서 시켜보았더니 이곳이 나에게 필요한 곳이 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맛에 놀라고 인터넷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적극 추천합니다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