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이나 냉동 수산물 파는 쇼핑몰이 택배 서비스가 최악이라는데 실망입니다.

물건의 선도나 만족도를 떠나서  요즘 우체국 택배나 왠만한 택배사들은 예상 배송 시간  

문자로 배송 당일날 오전에 주는데 명색이 생물 쇼핑몰이란 곳이 좀 그러네요.

분명히 주문할때 요청 사항에 대략적인 배송 시간이라도 배송 당일 오전에 알려달라고

기입했습니다. 

회사 쪽에서 택배사에 발주할때 그정도 요청 사항도 연계가 안됩니까? 

불만 사항 올릴려고 고객 게시판 들어와 보니 주문 배송 시 유의 사항이라고

올려 놨네요.

쇼핑 다하고 배송 받고 난 뒤에 불편 사항 있음 고객 게시판 찾는게 순서인데

배송 시간이 불확실하다면 쇼핑몰 메인 페이지에 미리 공지 해놓으세요.

회의 중인데 전화 두번하고 사람없다고 한 여름에 문 앞에 던져 놓고 가는건 뭡니까?

항의 하니까 택배기사란 사람이 통화하면서 생물인데 그럼 다시 가져가요? 라며

배짱 부리는건 또 뭡니까?

택배비까지 지불하고 내 돈주고 산 물건인데 덕분에 오늘 하루 기분 뭐 같네요.

배송 서비스 질 좀 높이세요.